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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2022,01,30

해송 이근철 2022. 2. 6. 22:34

솔아 솔아 푸른 솔 아..

 

 

 

 

 

푸른 솔을 좋은데 지주목이  없는 듯합니다. 

진흙탕에서도 거짓을 밥 먹듯이 하는 ㅁ식자보다 조금 나은 그대가 빈 의자에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푸른 솔향기 맞고 희망을 임인년(壬寅年) 다져봅니다.

 

 

 

 

 

 

 

고즈넉한 산사 선암사도 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