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2월~5월)
바람난 여인..2017.03.30
해송 이근철
2017. 3. 30. 18:25
얼레지
어느 봄 햇살을 들치니 여섯 폭 치마를 똘똘 말아 올린 너의 모습을 올해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단다. ^!^
얼레지 꽃말은 “바람난 여인”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