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개바위
전남 고흥 어느 포구 앞바다 멀리 보이는 기암(奇巖)이다.
높이 약 15m활개바위는 마치 석문(石門)처럼 바위 가운데가 구멍이 뚫려 있는 기묘한 형태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석문으로 폭은 약 3m에 이른다.
옛 문헌에는 쌍 주석(雙柱石)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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