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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10/3) 장흥 천관산 이른 새벽 천관산을 오릅니다.가을바람에 흩날리며 파도치는 은빛억새물결 그리고,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일출을 보려고 산정에 섭니다. 원하는 운해(雲海)는 없지만 대신 누렇게 변한 황금들녘이 아름답습니다. 공허했던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을 채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진죽봉 멀리서 월출산이 부르네요. 천관산 천관산 산정에서 조망 되는 고흥 금당도 완도 생일도 2026. 10. 12.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9/22~10,05)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축제 매년 초가을이면 하동북천역 근처는 분홍빛 아름다움을 뽐내는 코스모스와 하얀 메밀꽃이 들판을 수놓고 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물결행사 벌써 올해가 스무 번째 가을 이야기를 한다기에 늦은 오후 다녀옵니다. 젊은 얘기 아빠를 모델 삼아 ㅎ 2026. 10. 4.
구례 사성암 운해(雲海) 구례 사성암 운해(雲海) 안개가 머무는 섬진강과 황금들판 산마루를 휘감는 운해(雲海) 그리고 운해 위로 두둥실 솟아오른 산봉우리들 운해와 구례 황금들녘을 보려고 추석연휴 섬진강변에서 두 번째 새벽공기를 맞이합니다. 2026. 10. 3.
진안 홍삼축제 불꽃놀이 2026,09,18 진안 홍삼축제 불꽃놀이,,,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마이산 사양제 진안 진안 홍삼축제 불꽃놀이 진안 홍삼축제 불꽃놀이 진안 진안 홍삼축제 불꽃놀이 가는 길에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를 올라봅니다. 용궐산을 돌아 흘러내리는 섬진강을 따라 노랗게 익어가는 들녘 벼를 바라보니 가을풍경이 그려집니다. 진안 홍삼축제 불꽃놀이를 보려고 메인 장소에 도착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사양제를 둘러봅니다. 불꽃놀이 뒤로 마이산 두 귀가 쫑긋하고 보여야하는데 달님 빛도 그렇고 늦은 시각이 될수록 게스만 더 차오르는 느낌이랄까 마이산 불꽃축제는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6. 9. 21.
영산정사 와불 영산정사 와불 부산을 주 무대로 활동하고 전국을 누비며 사진에 열정을 쏟는 지인 작가분께서 2022년 국제신문 해동용궁사 사진공모전에 출품 “자비의 빛으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외 기다림의 순간을 담은 다수의 작품을 9월 19일 오후 3시 밀양 영산정사 경내 성보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시작한다기에 살포시 다녀와 봅니다. 2026. 9. 14.
용서폭포 용서폭포 많은 비가 내려야 볼 수 있는 용서폭포 직벽 4~50m쯤 되는 폭포근처에 도착하지만 떨어지는 폭포수 유속이 빨라 삼각대 세우기도 버겁습니다. 어쩔 수없이 흐르는 물속으로 풍덩 합니다. 렌즈 닦기가 바쁩니다. 2026.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