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9월~11월)11 해국(海菊)..2022,10,16 해국(海菊) 바닷가에 자라는 국화 해국(海菊)이다. 자연에서 중에서도 해국(海菊)을 보면 척박한 해변 암벽에서 자란다. 흙도 없고 수분 공급도 부족해 보이는 바위에 붙어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니 매년 가을이면 생각나는 해국이다. 아침 빛이 좋은 날 다시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2022. 10. 17. 모싯대.. 모싯대의 청초한 모습.. 코로나 19로 주말 집콕하고 창고 사진을 한 장 꺼내봅니다.~^^ 2020. 9. 1. 용담.. 용담의 꽃말:. .i love you best when you are sad (슬퍼하고 있는 당신을 사랑한다.) 2016. 11. 17. 투구꽃.. 독을가진 보라색 투구꽃.. 꽃말은 밤의 열림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합니다.(지리산에서..) 2016. 10. 27. 둥근이질풀.. 꽃말이 “새색시”라는 둥근이질풀.. 우리나라 각처의 고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노고단에서) 2016. 10. 27. 립스틱물매화..2015.10.16 ,립스틱물매화.. 손님이 찾아오네요.ㅎ 신기하게도 암술이 꽃밥이 립스틱을 바름 것처럼 빨간색이다. 매화 모양의 꽃이 피는 풀이란 의미로 ‘매화초’(梅花草)로도 불린다. 외로운 이 꽃을 찾아 눈 맞춤을 하기위해 왕복 300km..ㅎ 그것뿐인가..삼각대마져 나두고 왔네..ㅋㅋ 2015. 10.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