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딱따구리
처음 담아보지만... 육추 장면도... 없고 그저 먹이만 물어다 주는 것만 반복한다.
도착 했을 때는 10여명이 2시간 후에는 30여명..오색딱따구리를 바라보는 시간만큼은.. 힐링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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