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에는 진달래가 온산에 붉게 물들었다.
하동 금오산 어깨 너머로 하루를 알리는 햇살이 오릅니다.
정상에서면 탁 트인 여수 국가산업단지와 광양제철과 지척의 남해 바다로 이어지는 풍경을 폭넓게 볼 수 있어 또한 자랑거리다. 그림이나 사진으로도 담을 수 없는 멋스러움은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담고 내려온다.
진례산(영취산정상)과 시루봉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
중략~~
'산행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월출산 운해(雲海),, (0) | 2023.07.04 |
---|---|
월출산의 아침풍경 2023,5,8 (2) | 2023.05.14 |
月出山 사자봉.2022,12,25 (0) | 2023.01.02 |
무등산 설경(雪景) 2022,12,14 (2) | 2022.12.16 |
고동산의 아침빛,,2022,05,03 (0)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