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자리

산수유 (구례산동) 2018.03.23

해송 이근철 2018. 3. 26. 18:48

산수유 구례산동

언   제: 2018년 3월 23일

어디서: 구례산동

 

 

 



 

 

 

 

대둔산 春雪 마음에 담고..

구례 산수유 축제에 맞춰 지리산 자락에 내린 춘설과 노란 산수유 꽃이 피어 두 계절이 공존하는 모습을 그리며 부리나케 찾지만 오후 4시가 되어서 상위마을에 도착한다. 행사장은 상춘객들이 차지하고.. 대음교 주변부터 서시천을 따라 상위마을까지 진사님들의 차지다.ㅎㅎ

항상 가는 곳이지만 흔적을 남겨보는데 오후 햇살이라 아쉽지만..그저 자연에 한순간 같이 함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지리산 자락에 내린 춘설과 노란 산수유 꽃이 피어 두 계절이 공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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