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명옥헌원림..2013.08.15 명옥헌 원림..2013.08.15 연못 가장자리에 있는 배롱나무는 다음주나 꽃이 필것 같더군요. 햇빛도 넘 강하고..가장자리에 있는 배롱나무는 아직이여서 흔적만 남기고 왔지요..^^* 명옥헌 헌림은 조선 중기 오희도(吳希道:1583~1623)가 자연을 벗삼아 살던집을 아들 오이정(吳以井:1574∼1615) 명옥헌을 짓고.. 건물앞뒤로 네모난 연못을 파고 주위에 배롱나무등 꽃나무를 심어 아름답게 가꾸었던 정원이다. 목화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