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2010.08.12 뻐꾹나리.. 아니벌써 끝물인가 ?..아니면 ?.!1 아무리 찾아 봐도 몇개체 보이질 않는다.. 빛 도 없는 울창한 숲 사이로 햇님이 들어올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고 모기라는 녀석이 부동자세로 폼만 잡으면 윙~하고 날아와 스킨십을 하고 .. 그중에 몇녀석만 데리고 온다. 여름 꽃(6월~8월)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