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몰..(2017~2018).. 괘적 마저도 날씨가 도와주질 않네요. 언제 봐도 뜨는 해요 언제 봐도 지는 해 이지만, 년 말과 초하루에 보는 해는 뭔가 남다른 의미를 부여 된 것 올해도 집사람과 함께 여행 삼아 찾습니다.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하지만..일몰다운 일몰은 없었습니다. 2018년 日出비애,, 일출을 보려고 강원도 강릉에 도착하니 밤11시 숙소 찾으려고 호텔부터 시작 모텔 자정이 지나 겨우 방 하나를 얻습니다. 3시간 남짓 쪽잠 자다 5시에 일어나 정동진을 찾아 나서는데..10분도 지나지 않아 도로에서 차량이 지체되기 시작한다. 어느 장소부터 사람들이 뛰어가기에 T map을 바라보니 7시 45분 정동진해변 2km 소요시간 6분 결국 무술년 첫해 오름도 보지 못한다. 그리고도 길게 늘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