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2탄.. 노루귀 2탄.. 전날 찍어온 노루귀를 넘 성의 없이 담아온것 같아 왠지 마음이 찜찜하다. 하여서 빛이 좋지 않은 오후지만..그곳을 다시 찾아가 이리저리 헤메다 쓸만한 녀석들을 바라보고 햇살과 긴기다림을 한다. 봄 꽃(2월~5월) 2013.03.14
솔섬낙조..2012.10.02 솔섬 낙조..2012.10.02.. 고즈넉한 산사..내소사를 찾아보곤..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날 칠 수가 없듯이..ㅎㅎ 지척 거리에 있는 채석강을 찾았으나 만조로 아름다운 해안선을 볼수없어 새만금방조재 들렸다가..일몰시간에 맞춰 솔섬 낙조를 본다. 참!!세상좁다..이곳에서 불방친구를 만날줄.. 山河 일출몰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