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2018.03.26 얼레지(봄 바람난 처자) 언 제:2018년 3월 26일 어쩌다 가끔씩 귀하게 보이는 변이 종 흰 얼레지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청 노루귀 눈 팅하고 내려오니 햇살이 지나고 없어 다음날 오전 햇살 드는 시간에 맞춰 얼레지변이 종(흰 얼레지)을 보려고 또 잠행을 합니다. 작년에 있던 곳은 흔.. 봄 꽃(2월~5월) 2018.03.28
바람난 여인..2017.03.30 얼레지 어느 봄 햇살을 들치니 여섯 폭 치마를 똘똘 말아 올린 너의 모습을 올해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단다. ^!^ 얼레지 꽃말은 “바람난 여인” ‘질투“ 봄 꽃(2월~5월) 2017.03.30
흰얼레지.. 흰얼레지.. 토요일 오후 흐린 날씨지만..야생화 밭을 찾아가 본다.일요일는 비 소식이 있고 산행도 가야하고..ㅎㅎ. 어쩌다 한번씩 햇살은 지나가지만..나뭇가지가 방해를 하고..뉘엇뉘엇 해는 넘어가는데.. 남원서 오셨다는 진사분이 자리를 잡고 일어서려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ㅎ 기대.. 봄 꽃(2월~5월)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