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꽃무릇은, 잎과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한다고 해서 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리나라 3대 꽃무릇 명소 중에 한 곳 고창 선운사를 추석 연휴를 맞아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모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꽃무릇의 꽃말은 안타깝게도 “슬픈 추억”&“이룰 수 없는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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