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아 솔아 푸른 솔 아..
푸른 솔을 좋은데 지주목이 없는 듯합니다.
진흙탕에서도 거짓을 밥 먹듯이 하는 ㅁ식자보다 조금 나은 그대가 빈 의자에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푸른 솔향기 맞고 희망을 임인년(壬寅年) 다져봅니다.
고즈넉한 산사 선암사도 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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