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아니벌써 끝물인가 ?..아니면 ?.!1
아무리 찾아 봐도 몇개체 보이질 않는다..
빛 도 없는 울창한 숲 사이로 햇님이 들어올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고 모기라는 녀석이 부동자세로 폼만 잡으면 윙~하고 날아와 스킨십을 하고 ..
그중에 몇녀석만 데리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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