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2020.03.11 청노루귀.. 오늘은 남원으로 여러해살이풀인 청노루귀를 보러간다. 어제 보려다 지리산 서북능선 만복대 春雪과 산동 산수유를 보느라 하루 늦게 찾는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생화들이 하루가 다르게 앞다투어 피기시작 한다. 특히나 봄에 피는 들꽃은..청노루귀는 꽃도 아름.. 봄 꽃(2월~5월) 2020.03.20
청노루귀..2018.03.25 청노루귀 일 시:2018년 3월 25일 미세먼지가 아주심한 날..전날 동문 모임 체육대회를 하고 피곤하던 차 산행을 접고 쉴까 하는데..또 병이 도집니다. 올해는 페스 하려고 했던 꽃님들이 눈에 아른거려 또 그 장소를 찾는데..차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 와중에서도 인사를 나누는 분이 계십.. 봄 꽃(2월~5월) 2018.03.27
청노루귀 ..2017.03.11 청노루귀 언 제;2017년 3월11일 작지만.. 꿋꿋한 생명력으로 추운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새로운 꽃망울을 터뜨리는 노루귀.. 꽃말은 “인내” 눈속에 어린 사슴이란다.” 또한 눈과 얼음을 뚫고 나오는 풀이라고 하여 파설초(破雪草) 또는 설할초(雪割草)라고 부른다. 지인과 함께 다녀온 이.. 봄 꽃(2월~5월)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