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2017.03.11 청노루귀 언 제;2017년 3월11일 작지만.. 꿋꿋한 생명력으로 추운 엄동설한을 이겨내고 새로운 꽃망울을 터뜨리는 노루귀.. 꽃말은 “인내” 눈속에 어린 사슴이란다.” 또한 눈과 얼음을 뚫고 나오는 풀이라고 하여 파설초(破雪草) 또는 설할초(雪割草)라고 부른다. 지인과 함께 다녀온 이.. 봄 꽃(2월~5월) 2017.03.13
청노루귀..2016.03.15 청노루귀.. 꽃샘추위에 잠시 멈칫하던 섬진강가 매화꽃들이 다시 활짝 피어나고.. 노오랑 산수유가 나도 뒤질세라 만복대 아래 산동에서 꽃망울 터뜨리는 봄.. 하던 일 잠시 멈추고 늦었지만..나도 청 노루귀를 찾아 봄 마중을 간다. 머언 산 청운사(靑雲寺) 낡은 기와집 산(山)은 자하산(紫.. 봄 꽃(2월~5월) 201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