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나라 여행기

마무틱 섬(산호섬)..2014.08.23

해송 이근철 2014. 8. 28. 15:52

 

오늘은 코타키나발루 일정 마무리 하는날..

툰구압둘라 해양 공원 내에 있는 5개의 섬 중에서 가장 적은 마무틱 섬(산호섬)으로이동 하루 여가를 바다에서 즐기는 날이다. 산행후 피로도 풀고..같이한 산 친구들과 또 다른 추억거리도 쌓는다.스노쿨링,수상스포츠도 즐겨본다.

 

 

 

 

에메랄드빛 남지나해와 27홀 푸른 골프코스가 펼쳐지는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퍼시픽수트라호텔 이곳에서 하룻밤의 정취를 느껴본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 보루네오북단에 위치한 사바주의 주도이다.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키나발루 산과,에메랄드빛 남지나해와 축복 받은 환경덕분에 바람 아래 땅이라고 불릴 만큼 태풍괘도 아래쪽에 있어 태풍이나 지진이 자연재해가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하다.

 

 

 

 

 

퍼시픽수트라호텔 객실 4층에서 내려다본 후면..

 

 

 

퍼시픽수트라호텔 A/V 홀에서 내려다본 27홀 골프장..

 

 

 

 

 

 

툰구압둘라 해양 공원 내에 있는 5개의 섬 중에서 가장 적은 마무틱 섬(산호섬)으로이동 하기전 체크인 하는시간에..ㅋㅋ

 

 

 

 

 

 

 

 

 

퍼시픽 수트라호텔과 에메랄드빛이나는 남지나해..

 

 

 

 

 

 

보트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마무틱섬..

 

 

 

 

 

 

 

 

 

 

 

 

 

 

 

쏘세지로 물고기 유인..ㅋㅋ

 

 

 

 

 

 

 

 

 

마무틱섬에서 즉석모델..ㅎㅎ

 

 

 

 

 

 

 

 

 

 

 

 

 

 

 

 

 

 

 

 

 

사바주청사(32층) 원형으로 일명 로켓트 빌딩(툰무스타파 타워)

 

 

 

사바주에서 제일 큰 회교사원

 

 

 

세계 3대 해넘이 장소라는데..ㅎㅎ

 

 

 

 

 

 

 

 

 

 

 

        이렇게 코타키나발루에서  3박5일 일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