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계곡(漆扇溪谷) 칠선계곡(漆扇溪谷).. "비선담" 초록에 지쳐 붉은 단풍이 들면 또다시 찾아보렵니다. 옛날의 熱情만큼은 아닐지라도 아직도 지리산 하면 가슴이 설레지요山 입문도 지리산자락에서 시작했고 산이 그리울 때면 지리산과 많은 시간 함께 했지만 세상 모든 것이 멈추지 않고 흐르듯 산사랑마저도 흐름을 따라가질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所屬會員들과 함께 漆扇溪谷을 찾습니다. 지리산(智異山)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