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바람꽃..2013.03.15 만주바람꽃.. 유별나게 추웠던 겨울끝자락.. 따뜻한 봄볕을 쐬러 나왔는가.?.. 만주야.!! 너를 바라본 내마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 그저 심장박동이 콩당콩당.. 짧은시간.. 키 큰나무가지 사이로 한줄기 빛이 흘러내려.. 너에 조그만 입술에 부딛치니 너무나 아름답구나..^(^_.. 봄 꽃(2월~5월) 2013.03.16
노루귀 2탄.. 노루귀 2탄.. 전날 찍어온 노루귀를 넘 성의 없이 담아온것 같아 왠지 마음이 찜찜하다. 하여서 빛이 좋지 않은 오후지만..그곳을 다시 찾아가 이리저리 헤메다 쓸만한 녀석들을 바라보고 햇살과 긴기다림을 한다. 봄 꽃(2월~5월)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