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추억..

거제도(매미 성/이수도/저도) 추억..

찾던 날:2020년 5월 31일

 

 

 

 

 

 

 

매미 성.. 지금도 진행형인 바닷가 작은 추억거리 장소..

 

 

 

 

 

 

좌측으로 보이는 섬이 이수도.

 

 

 

이수도 선착장에서 진달래로 유명한 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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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거제시 관광지 또 다른 한 페이지..

수려한 자연경관 원시림 그대로 모습을 따라 해안선을 따라 걷는 재미  특히 하게 식당이 없고 1박 3식을 제공하는 섬, 시방 선착장에서 10분 정도 소요된다. 탐방시간을 2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해안부에서 올여름 휴가철 걷기 좋은 섬으로 선정되었다 한다.

 

 

 

 

가는 길이 바쁠지라도 잠시 바다를 재워봅니다.

 

 

 

장녹항에서 바라본 한화리조트와 가운데 보이는 섬이 저도와 거가대교..

 

 

 

 

 

 

 

 

저도.....

1954년 이승만 당시 대통령이 저도를 여름 휴양지로 선택하면서 역대 대통령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다.​ 문대통령이 2019년 7월 저도를 방문하면서 저도 개방 및 반환에 대한 여론이 공론화되고 9월부터 시범운영이 시작되고 있다.​다도해가 많은 남해안의 여느 섬들과 비슷하지만..​하늘을 찌를 듯 서 있는 아름드리 노송들과 오래된 고목들과 아름다운 산책로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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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 위에 소사나무가 번식하고 있고 우측으로는 난까지 자리를 잡고 있네요.

 

 

 

 

 

 

 

 

 

 

비우면 채워지는걸..
부질없는 욕심을 부린 그녀의 저도의 추억을 까지..​
세상사 순리대로 살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