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山河

새벽을 여는 월출산. (9/27)

해송 이근철 2020. 9. 30. 10:56

새벽을 여는 월출산정..

 

 

 

 

언제부터인가 새벽산정을 오르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아침이면 어디서나 볼수있는 해 이지만 산정에서 바라보는 아침빛이 그리워 또 찾아 옵니다.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넉넉히 품어주는 자연을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내려섭니다. 연휴에 풍요로운 마음으로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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