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정
산정에 오르면 오를수록 산정이 그리운 산 친구들과 광복절 새벽잠 반납하고 월출산정에 섭니다.
원하는 만큼 운해도 기대한 만큼 광란의 여명 빛도 아니지만, 일출시간이 다가오자 월출산정에는 많은 산객과 진사님들이 동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다들 생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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