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어느날..
고교 동창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치렀습니다.
.....^^*
바쁜 일정에도 귀한 걸음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선후배 동문님..
그리고 내외 귀빈여러분..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초딩 친구들..
대간 길을 같이 걸었던 산 친구들이 대구에서 달려왔네요..ㅎㅎ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죄송했습니다.
자리가 부족하여 아름다운 마음 전하고 떠난 분들에게 정말 죄송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