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오후,,
그립다 보고 싶다.비 개인 오후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어 찾아봅니다.
파도가 좋을 것 같아 찾았지만 순둥이네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시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름다움에 취해 봅니다.

흑백으로 처리합니다. (같은장소 두 얼굴모습..)

'바닷가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족암 바닷가 2024,03,01 (2) | 2024.03.19 |
---|---|
선유도(仙遊島) 2023,12,24 (2) | 2024.01.05 |
활개바위&은하수.. (5) | 2023.05.02 |
활개바위 (0) | 2023.03.22 |
고성 시루섬 2022,03,10 (0) | 202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