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세량지

화순 세량지(4/24)

 

 

 

 

새벽 3시30분에 출발..4시50분 도착..삼각대 거치는 둘째치고..발 디딜 공간도 없다.ㅎ..

왠 사람이 이렇게도 많을까?..ㅎ5~600백명은 족히 될 것 같다.ㅋㅋ

좋은 포인트는 엄감생시..한쪽으로 밀려 그것도 제일 아래로..ㅎ 삼각대 세우고 날이 밝아지기만 기다린다.

물안개는 그런데로  피어 올랐는데..이런 햇살이 부족하다.

3시간여 헛짖거리 하다가 출근을 위해 자리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