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9/22~26) 풀만파타야 Hotel에서 첫날 아침 여명 빛은 여기까지..ㅋㅋ 몇 년 전부터 핫 하게 뜨는 여행지 중 한 곳 방콕과 파타야를 고교 동문 모임에서 다녀옵니다. 파타야는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145km 떨어진 휴양의 도시 접근성이 좋아 많이 선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어둑한 야밤에 방콕에 내리니 많은 비가 내립니다.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여행객들의 성지라는 방콕은 그저 수박 것 핥기로만 스쳐 갑니다. 가이드와 인사 나누고 곧장 여행의 주목적 지인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태국 하면 떠오르는 다채로운 특식 일상의 피로를 날릴 수 있는 전통 마사지를 생각하며 그렇게 3박 5일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차는 2시간 차이가 납니다. 우리가 빠르지요. 태국은 국민의 95% 이상이 불교를 믿으며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