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2013.05.04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 

설서 딸내미들이 내려와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장을 찾는다.

9시부터 개장이라 아침 일찍 서둘러 찾지만..벌써 주차장에 차량들이 많이도 들어차있다.

 

 

 인제언덕에서 바라본  호수공원과 봉화언덕..

 

 

 인제언덕에서 흔적..

 

 

 한국정원..

 

 

 

 좌측으로 습지센타가 보이고 동천을 가로지르는 꿈의다리가 사진 중앙에 일직선으로 보인다.

 

 

 

 

 팬지와 디키탈레스?..

 

 

 

                               타래난..

 

 

 꿈의다리..콘테이너 박스를 이용 175m 다리를 만들었다.

 

 

 꿈의다리..내부 ..중국,일본,캐나다,세이쉘공화국등 16개국 어린이들이 그려놓은 작은 그림 14만장을 붙여 놓았다.

 

 

 

 프랑스정원..

 

 

 

 뒤로 보이는 인제언덕..

 

 

 인제언덕에서 바라본  호수공원과 봉화언덕..

 

 

 

 독일 정원..

 

 

 언덕..그리고 사람들..

 

 

 버려진 신발도 좋은 화분이 된다.

 

 

씨앗 은행 포토존에서.. 둘째..

 

 

 제일 인기가 많은 네덜란드 정원..튜립이 져..다른 꽃을 대체를 하고 있어 어수선하다.

 

 

 미국 정원..

 

 

 

 소망정원 입니다...ㅎ

 

 

 

 

 

 욕심나는 곰솔분재..ㅎ..억이 넘는다고..ㅋ

 

 

 꼬막을 형상화..처음에 심어 놓은 꽃 들은 대부분지고 있다.하지만..박람회기간 동안 6번의 꽃심기가 이어진다.

 

 

 

 ㅎㅎ..

 

 

 

 

 

 순천만 국제정원은 모든것을 다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 나무와 식물들이 제자리를 잡으면 아름다운 테마공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습지센타앞 먹이는 찾는 홍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