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의 비경은 봄비 속에 숨어들다.
속리산의 비경은 봄비 속에 숨어들다. 산행일시:2011년 3월 20일 산 행 자; 순산회원 38명과 함께 산행코스; 시어동-문장대-신선대-천황석문-상고암-법주사-공용터미널 주차장 산행소요거리:12.4km 산행소요시간 5시간40분 신선대에서 바라본 용바위골과 운해,, 11:00/시어동 화북매표소 12:30~40/문장대 13:10~40/신선대휴게소 14:25/천황석문 14:38/상고암 갈김 길 15:20/상환석문 15:45/비로산장 삼거리 16:10/법주사 16:40/공용터미널 주차장 도는 사람을 떠나지 않았는데..사람은 도를 멀리하였고 산은세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세속은 산을 떠났네 하여 붙여진 속리산의 문장대..구름 속에 갈무리 져 운장대라 하였다가 세조가 이곳에 올라 시를 지었다고 문장대라고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