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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4

제주 송악산 송악산.. 2107년 1월 14일.. 8개월 여 만에 송악산을 다시 찾습니다. 오늘은 산악회원들과 1박2일 한라산 산행을 위해 왔다가 첫날 컨디션 안배차원에서 잠깐..둘러보는데.. 짙은 구름층으로 시야가 답답하고 금방이라도 눈발이 날릴 듯합니다 가파도와 뒤로 보이는 마라도.. 우측에 떠 있는 .. 2017. 1. 16.
형제섬.. 제주 형제섬.. 이곳을 들렸다가.. 쪽빛 바다와 잘 어울리는 형제섬과 한라산이 넘 이뻐 흔적을 남겨보았습니다.^^ 2016. 5. 24.
제주 송악산..2016.04.22 제주 송악산.. 일시:2016년 4월 22일.. 우측은 송악산 정상부 정면으로 보이는 곳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 황사와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한지 지척에 있는 삼방산도 보이질 않을 정도다.저 아래 마라도 가는 선착장이 보인다. 우측에 외롭게 떠 있는 형제섬.. 황사와 미세먼지로 시야 좋지 않아 한라산 짧은 산행마저 포기하고 ​업무현장에서 가까워 가볍게 산책 할 수 있는 송악산을 찾아 봅니다. 그 마저도 정상부는 훼손이 심하다고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해안 산책 도로를 따라 1시간 남짓 걷습니다.^^ 바람의 언덕.. 2016. 4. 26.
올레길..10구간..2011.01.16 자연 앞에서는 작은 미물 일뿐 이였다.(오를 수 없는 한라산) 산행일시;2011년 01월(15~17) 산 행 자; 순산회원45명과 함께 발 자 취: 올레길10구간 화순항 해수욕장~모슬포항(14.8km)중 송악산까지 약9km 해안선을 따라 반원형으로 부드러운 검은 모래사장(黑沙場)이 펼쳐지는데..이 겨울 흑백의 조화가 신비롭다. 송악산에서 보이는 삼봉산과 우측에 형제바위 신년초가 되면 거의 매년 찾아가는 곳 제주 한라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간다.제주도는 74년부터 찾았으니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하지만 찿을 때마다 언제나 설래이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주말 눈 소식과 한파주위보가 있지만,예정된 인원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새벽잠 반납하고 녹동항에 도착..체크인하고 승선한다. 잔잔한 남해바다 .. 201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