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중봉(中峰) 일시:2013년 10월 3일
“산 올라 삶이 기쁘고 산을 오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어느 글귀에서 이야기하듯이.. 산정의 해오름은 장엄의 극치다.
나는
그 산정의 해오름을 먹기 위해 또 지리산 중봉을 찾아갑니다.
언제부터
지리사랑이
싹텄는지는
모르지만..
그끝 또한 어딘지
모르지만..
그리움이란 뭘까?..
사랑이란 뭘까?..
천왕에서 반야를 지나 노고 할멈까지 일망무제
'지리산(智異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고단의 숨소리..2014.05.06 (0) | 2014.05.07 |
---|---|
구제봉..2014.04.20 (0) | 2014.04.21 |
지리산 서북능선 만복대 2014.01.26 (0) | 2014.01.27 |
설화가 아름다운 지리산..2013.12.15 (0) | 2013.12.18 |
지리산 중봉~통신골 (2013.10.2~3) (0) | 201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