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智異山)

지리산 중봉(中峰) 애정행각 2013.10.3

해송 이근철 2014. 3. 10. 13:21

지리산 중봉(中峰) 일시:2013103 

 

 

 

 

“산 올라 삶이 기쁘고 산을 오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어느 글귀에서 이야기하듯이.. 산정의 해오름은 장엄의 극치다. 

 

 

 

 

 

나는

그 산정의 해오름을 먹기 위해 또 지리산 중봉을 찾아갑니다.

언제부터

지리사랑이

싹텄는지는

모르지만..

그끝 또한 어딘지

모르지만..

 

 

 

 

 

 

 

 

 

 

 

 

그리움이란 뭘까?..

사랑이란 뭘까?..

 

 

 

천왕에서 반야를 지나 노고 할멈까지 일망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