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자리77 산수유 마을...2012.04.08 산수유.. 산수유하면 구례산동을 먼저 생각하지만..지척 견두산 입구 현천마을에도 산수유가 아름다운 곳이다. 전날 내려온 딸내미들 보내고 낙안 백이산 자락에서 얼레지 바라보고 주암호근처 벚꽃길 가보지만..일주일은 더 기다려야 할것 같다. 보성강..섬진강 줄기를 따라 현천마을을.. 2012. 4. 9. 보성녹차밭..2011.05.05 대한다원..소경.. 2011. 5. 7. 다시 찾은 백양사 쌍게루.. 다시 찾은 백양사..쌍게루.. 일 시: 2010년 11월 10일 늦은 오후..백양사앞 쌍게루주변 단풍은 가는 가을이 아쉬워 마지막으로 불태우고 있다. 파스텔 물결.. 약사암에서 바라본 내장산.. 가을 여인들..당연히 누군지..모르지요..ㅎ 쌍계루와 백학봉.. 아름다운 일광정에서 추억 담기 2010. 11. 12. 백양사 쌍계루..2010.11.03 백양사 쌍계루.. 백양사 쌍계루 뭐가 그리도 내 마음을 조급하게 하였을까?.. 이른 새벽에 도착한 백양사 앞 쌍계루 주변 단풍은 몇%로 부족하다.. 6시 전 쌍계루 주변 가로등이 대낮처럼 훤하게 비춰준다. 아무도 없는 컴컴한 쌍계루... 도착해 한 시간 정도 차에서 아까운 시간을 소비한다. 6시 50분이 지나니 진사님들 몇 분이..ㅎㅎ.. 내가 미쳤지.. 백학봉에 아침 햇살이 비치고.. 못에 반영되니 그래도 속으론 웃음이 나온다. 화이트 밸런스를 태양광으로 전환.. 도착하였을 땐 물안개가 아름답게 피어올랐는데.. 한 시간여 기다리는 동안 물안개는 가을 나들이 떠나고 없다. 쌍계루 앞 연못 주변 단풍에 햇빛이 내리쬐려면 10시쯤 되어야 할 것 같다. 마냥 기다릴순 없어.. 다음을 기약하고 8시 30분 철수.. 2010. 11. 3. 창선대교 야경.. 창선대교 야경.. 남해대교에서 무슨 행사가 있다기에 지인들과 저녁 식사겸 바람이나 쐬려 찾았는데.. 진주 체전과 겹쳐 전야제 행사는 없다고 ..횟집에들러 0^& ..먹고..창선대교를 가본다. 지인들.. coffee time을 이용해 몇컷 훔쳐온다. 아!..그런데 저녁 늦게 왠 배들이 그렇게 지나다니는지.. 2010. 10. 8.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