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일출 후 산정으로 이동합니다.
가끔은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는 순간도 필요하다는 말을 절실하게 느껴봅니다. 속도를 줄이며 주위경관이 둘러보니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 걸 자연스레 걸음걸이마다 행복이 피어나는 산행을 즐깁니다.
한분은 사자봉포인트에서 같이했던 분이고 또 다르 한 분은 멀리서 오신 산님인데 제 흔적을 남겨주신 분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바람재에서 내려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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